강원랜드 쪽박걸 여자 만나기

안녕하세요 강원랜드 파헤치기 주인장 강파입니다.


강원랜드 카지노 쪽박걸 만나기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미리 말하지만, 여기서 괜찮은 여자를 만나기는 힘듭니다.
도박 좋아하는 여성들이 다 그렇겠죠?


그리고 강랜 카지노에 오는 여성들 다들 30대 이상입니다.
30대도 별로 없어요ㅎㅎ 그러니 풋풋한 사랑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중년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진 않으니..ㅎㅎ
한번 들어본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강원랜드 카지노 여자 만나는 대표적인 썰은 오링된 여자들...
이들은 주로 같이 테이블에서 게임했던 남자들에게 접근하다고 합니다.
같이 게임을 했으니 어느 정도 얼굴 정도는 아는 사이...
쉬는 사이에 대화 좀 나누다 보면 급격히 친해지기도 합니다. 


말이 통하면 주로 강랜 근처 모텔에서 거사가 치뤄집니다.
여자가 오링났기에 주로 여자쪽이 제안을 먼저 하여 같이 잡니다.
남자는 일정 금액 (4~5만원) 정도 주고 시마이 합니다.


그런데 이게 반복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자는 4~5만원으로 어차피 강랜에 갖다바칠거 뻔하고..
이 남자도 강랜 근처에서 혼자 지내는거 뻔하니...
둘이 눈이 맞아 같이 근처 모텔방에서 합치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남자도 카지노에 미치고 여자도 미치니 이보다 더 좋은 궁합도 없을겁니다ㅎ


그런데 문제는 그러다 남자가 일정 기간 강랜 근처에 살다가 집으로 가는 경우...
이럴 때 여자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됩니다.
할 줄 아는게 이제는 강랜 근처에서 남자 꼬득여 같이 사는거...
결국 이게 매매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 여자들이 바로 강원랜드 쪽박걸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웁니다.
더 발전하면 나중에는 사북, 고한 쪽 유흥주점에 취직을 하게 되죠.
강원랜드 카지노에 게임하러 왔다가 이렇게 발붙이게 되는 여자들 많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만나본 적은 없습니다ㅎㅎ



3줄요약

1. 강원랜드 온 여자들이 오링이 난다.
2. 몸으로 돈을 번다.
3. 계속 몸으로 돈을 번다.






참고로 이런 딜러들을 쪽박걸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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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 가는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것!

안녕하세요 강파입니다.


요즘 강원랜드 카지노 처음 가는 초보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냥 한번 재미 삼아 가볼까?
영화에 나오는 카지노가 멋져보이는데 궁금하다~
뭐 이런 식으로 해서 가는거죠.
처음가는 분이라면 환상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1. 강원랜드 카지노는 영화와 다르다.


카지노가 배경이 되는 영화를 보면 다 럭셔리하고 블링블링합니다.
그렇지만, 강원랜드는 사람으로 미어터지죠.
그냥 남대문 시장이라고 보면 됩니다ㅎㅎ
인테리어 자체는 좋지만 감상할 겨를이 없어요.
조금만 방심하면 다른 사람의 어깨빵 당하기 쉽습니다ㅋㅋ



2. 뭔가 죄지으러 가는 듯 한 기분이다.


우리 나라 정서상 도박은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아요.
강원랜드 가려면 신분증을 내고 입장료를 내고 온몸 검색대를 거쳐 가야 한다.
얼굴이 조금만 빨갛다고 하면 음주측정까지 당한다.ㅋ
그냥 게임하러 가는 것 뿐인데 뭔기 기분이 꾀름직하다.



3. 자리가 없다.


강원도 산골짜기까지 와서 입장료 내고 게임하러 왔지만...
게임을 할 수 없는 곳이 바로 강원랜드 카지노입니다.
그냥 멀뚱멀뚱 돌아다니다가 어처구니 없어 돌아오게 됩니다.
어떤 분은 칩도 못 바꿔보고 왔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자리가 없어 영화처럼 배팅하기에는 불가능한 곳이 강랜 카지노입니다.


4. 사람들이 다 폐인이다.


강원랜드 가면 도박에 미친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초보자들처럼 그냥 한번 재미로 가볼까 하다가 빠진 사람들이죠.
재미로 오는 사람은 별로 없고 도박으로 인해 피폐한 모습의 사람들 뿐입니다.
머리도 안감아 냄새나고, 베팅하는데 신발에 양말까지 벗고...
노숙자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5. 공기가 최악이다.


강원도 산골짜기는 공기가 좋은데...
강원랜드 카지노 안에는 공기가 나쁩니다.
아토피 있다면 절대 가지 마세요.
만약 기관지 않좋다면 절대 가지 마세요.
환기도 안되고 온갖 담배연기에 먼지에 공기 최악입니다.



3줄 요약


1. 초보자들이라면 강원랜드 카지노 가보고 싶을 것이다.
2. 가면 카지노 환상이 다 깨진다.
3. 그런데도 가고 싶다면 정말 도박중독자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요즘은 더더욱 강원랜드 카지노 갈 이유가 없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게임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 강파에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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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슬롯머신 생생 후기

안녕하세요 강원랜드 파헤치기 강파입니다.
오늘은 강원랜드 슬롯머신 첫 후기입니다.
정말 안터지는 전세계 환수율 최악의 슬롯머신이라고 하는 강랜 슬롯머신.
실제로 해보니 정말 안터지더라구요.



물론 그 이전에 슬롯머신 할 자리가 없어요.
아니 빈 슬롯머신에 앉아서 게임하려고 하는데요.
화면 위에 크레딧이 있는데 거기에 돈이 있는거에요.
한번은 이걸 모르고 그냥 했거든요.
한 10분 정도 했나?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오더니 여기 자기 자리라고 하네요 ㅋㅋ
뭐 그 슬롯머신에서 조금 따긴 했는데ㅋㅋㅋ
그냥 자리 비켜줬습니다. 그 사람도 딴 돈은 달라고 안하더라구요.


이 때 이후 빈 슬롯머신 있으면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요.
크레딧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Credit 이라고 쓰여져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다 크레딧이 있다는 사실...
슬롯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이런 ㅅㅂ


거의 두시간 돌고돌아 겨우 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고장났던건데 다 고치고 간걸 우연치 않게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고장이라 쓰여진 종이를 직원이 치우자마자 가서 했는데요.
이게 왠걸....왠지 손님 관리하는티가 확 납니다.


좀 전에 슬롯에서 딴걸 어찌알았는지...
바우처 넣고 해서 그런가? 일부러 콤프카드도 안만들었는데..
CCTV로 보나? 아니면 돌아다니는 직원이 감시하나?
뭐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정말 여기 앉아마자 쫙 빨렸어요.
이전의 슬롯에서 딴 10에 더해 20을 더 잃었네요ㅋㅋㅋ
워낙 미니멈으로 해서 놀아서 큰 손실은 아니었는데요.
정말 작업 제대로 당한 느낌?
아니면 고장난 다음 슬롯머신은 이길 수 없다는 뜻?


여하튼 이상 여름 어느날 강원랜드 슬롯머신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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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칩 바꾸는 방법

안녕하세요 강파입니다.


초보자라면 잘 모를 수도 있는데요.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칩 바꾸는 방법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이거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우선 카지노 들어가면 돈을 칩으로 바꿔야 합니다.
강원랜드에서는 테이블에서 칩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슬롯머신은 그냥 돈 넣으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게임은 칩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러니 바카라, 블랙잭 등을 하기 위해서는 칩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강랜은 테이블 주변에 사람들이 많어서요.
칩 바꾸는데 조금 눈치가 보이는데요.
얼굴에 철판깔고 5만원권으로 주면 됩니다.
약간 던져도 되니까요. 눈치 보지 마세요ㅎㅎ


마카오 같은 경우는 카지노 테이블이 많거든요.
그래서 앉아 여유 있게 우아(?)하게 칩을 바꿀 수 있거든요.
그런데 강랜은 이게 안됩니다.
도때기 시장처럼 돈도 던지고 해야 겨우 바꿀 수 있습니다.
칩도 직접 못 받고 앞사람 전달, 전달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ㅋ


이상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칩 바꾸는 방법이었습니다.
저 아는 분은 강원랜드 가서 칩도 못 바꾸고 슬롯만 하다 온 분도 있거든요.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칩 잘 바꾸고 게임 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강원랜드 카지노 게임 종류 및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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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 식당 후기...헉!

안녕하세요 강파입니다.


강원랜드 카지노 내 정확한 이름은 밝히지 못하겠지만...
음식 메뉴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정말 어디 부자들만 사는 그런 동네 음식인거 같아요.
한번 보세요~






김치찌개 20000원

소고기 콩나물 해장탕 23000원

산채 버섯 불고기 25000원

짬뽕 19000원

등심 순살 돈가스 27000원

찰수수 전복죽 20000원

샌드위치 20000원



다른 것도 다 비싸지만 저는 샌드위치 20000원 보고 놀랐습니다.
아니 샌드위치 2만원은 뭘로 만들었기에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강원랜드가 사람들을 호구로 봐도 단단히 호구로 보는게 여기서 드러나네요.
어떻게 먹는 음식에 이런 가격표를 붙이는지...
진짜 헉 소리 나게 됩니다.


문제는 가격이 이렇게 비싸다고 해서 맛이 있는가?
또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보통 수준이라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너무 맛이 없다고 하네요.
왠만해서는 강원랜드 와서는 음식 먹지 말라고...
그런데 음식 안 먹으면 뭘 먹으라고 ㅋㅋㅋㅋ


더 큰 문제는 고한이나 사북 시내 나와도 맛집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보통 육군 훈련소 입구 앞 음식점들이 맛이 없다고 하잖아요.
뜨내기 손님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식당들의 특징이죠.
여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강랜, 이 지역 모두 날강도들입니다!



그냥 집에서 맛난 음식 먹으면서 온라인으로 하는게 최고!
괜히 갔다가 사람에 치여 게임도 하지 못하고 음식도 맛없고 그러는 것보다 낫습니다.
요새 온라인도 안전한 곳 많으니까요.
혹시 안전한 곳 찾는다면 저 강파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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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파헤치는 '강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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